최고급 세단에 걸맞은 품격 있는 실내외 디자인은 물론,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고객에게 운전 부담을 덜어줄 첨단 주행 보조 기술이 녹아있습니다.
디자인
신규 크레스트 그릴과 날렵한 두 줄 램프로 제네시스 엠블럼을 형상화한 전면부는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강조합니다. ‘클램쉘 (Clamshell) 후드’ 와 두께를 80% 가까이 줄여 돌출부가 줄어든 ‘기요셰 (Guilloché) 패턴* 엠블럼’으로 최고급 럭셔리 세단의 이미지를 연출합니다.
두 줄 헤드램프
MLA(Micro Lens Array) 기술이 적용된 하향등 렌즈와 주간 주행등(방향지시등 통합) 렌즈, 상향등 렌즈를 교차 배열해 제네시스가 선보이는 가장 얇은 두께의 ‘두 줄 디자인’을 구현합니다.
인테리어
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이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로 연결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(ccIC, connected car Integrated Cockpit)은 날개 형상 조형과 함께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연출합니다.
전자식 변속 조작계는 제네시스 고유의 G-Matrix 패턴을 리얼 글래스로 구현해 보석과 같은 섬세한 감성을 전달합니다.